봄에는 싹이 돋고 여름에는 그 잎을 무성하게 하여 가을에는 열매를 거둘 수 있도록 계절은 작은 풀잎, 작은 나무 하나에서도 그 우주를 담아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며 생명을 지켜내고 또 살기 위하여 열심히 오늘을 견디고 있습니다.  우리 사람은 작은 풀 한포기로는 비교할 수 없는 더 대단하고 위대한 존재이기에 힘듦도 더 깊고, 기쁨도 더 크며, 그 열매는 더 위대하고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닐까요.  

그 긴 세월을 잘 버티고 서 계신 우리 중장년님들, 정말 위대한 우주를 품고 오늘 하루도 잘 살아내셨으리라 믿어요.  중장년들의 재기와 전직 창업 등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 워크위즈도 열매를 만들어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도 다양한 모습으로 만나보려고 준비한 자료들, 구석구석 봐 주시면서 응원도 해 주시고 친구분들에게 공유도 해 주시는 센스! 꼭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주변에 개업 후 문을 닫은 곳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혹시 친인척 중에 창업했다가 힘들어 폐업한 분이 계신가요? 아님 혹은 창업을 준비하려고 계획 중인 분이 계신가요? 오늘은 그분들의 속사정이 들어있는 스토리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돕기 위해 같이 할 수 있는 힌트도 숨겨 놓았습니다.  

희망 가득했던 창업의 꿈을 품었던 소상공인들은 폐업 이후 생계를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요? 많은 이들이 재기를 꿈꾸며 어려움을 겪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조사에 따르면, 폐업 결심 후 사업장 말소까지 평균 1.4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창업자의 절반 이상이 직장인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들이 사업에 얼마나 많은 자금을 쏟아부었는지, 단기간에 폐업을 결심하기까지 얼마나 큰 고통을 겪었는지 ....

 

요즘처럼 바쁘고 복잡한 세상에서는 누구나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겪게 되죠. 일, 인간관계 등에서 문제를 겪는데요. 이에 따라 마음 건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어요. 그런데 정작 힘들어도, 누구에게 말해야 할지 몰라 혼자 끙끙 앓는 경우가 많죠. 혹시 주변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위로가 되어주고 싶다고 느껴본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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