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추석 연휴도 어느덧 마무리되었네요. 연휴 기간 동안 새로운 일터를 찾는 분들은 함께 쉬는 시간을 즐기셨을 테고, 이직을 준비하는 분들은 마음을 다잡는 계기로 삼으셨을 겁니다. 그리고 새롭게 일을 시작하신 분들은 앞으로의 날들을 계획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저희 워크위즈 역시 한 주간 재충전하며, 중장년 여러분과 함께할 시간을 더욱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이번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가 회원님들의 고민과 생각에 도움이 되는 소중한 안내서가 되기를 바랍니다.
구인 기업은 반려동식물을 돌보는 경험을 통해 사람과 커뮤니티의 회복을 지원하는 소셜 벤처 기업입니다. 외로움 문제 해결을 전문으로 하며, 범죄 피해 생존자, 자립 준비 청년, 시니어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고립 문제에 주목하여, 기술 기반 비대면 심리치유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규사업 개발을 진행하면서 3개 분야의 담당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경기도에 사시고 동식물을 사랑하는 분들 많은 지원 바랍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부동산 거래를 고민해 본 적이 있을 거예요. 그런데 계약서를 앞에 두고 “이 거래 진짜 괜찮을까?” 하는 걱정, 해보신 적 있으시죠? 요즘 전세 사기, 권리 분쟁 같은 사고가 자주 일어나다 보니 이제는 매물만 좋다고 무턱대고 계약할 수 없는 시대가 됐어요. 그런데 막상 확인하려니 비전문가 입장에서는 너무 복잡하게 느껴지죠. 바로 그때 필요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국민 10명 중 4명은 '허리세대'로 불리는 중장년(40~64세)이다. 2010년 인구 비중 36%에서 올해 40%까지 올라왔다. 초고속 고령화에 따른 변화다. 서울도 마찬가지다. 서울 중장년 인구는 362만 여명으로 전체의 37.8%다. 그런데 중장년층 평균 퇴직 연령은 49.4세에 불과하다. 국민연금 수급까지 남은 '크레바스'(소득 공백)가 15년에 달한다. 희망 은퇴 연령(73세)과의 간극은 무려 23년이다. 오래, 안정적으로 일하고 싶지만 현실이 녹록지 않다는 얘기다.